지수와 제니가 민간 에이전시를 만든다?

지수와 제니가 민간 에이전시를 만든다?

핑크 블랙 팬들은 한동안 혼란에 빠졌습니다. 걸그룹과 계약설이 무성하다.. YG 엔터테인먼트. 원래 계약 만료가 가까워지면서 멤버들이 재계약을 언제 할지, 언제 재계약할지 모두가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지금까지 확인된 바는 없습니다.

이런 가운데 제니와 지수가 각자의 솔로 기획사를 차린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두 사람은 각자의 소속사를 설립할 계획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제 그룹 소속사 YG 엔터테인먼트도 같은 입장을 밝혔다.

YG엔터테인먼트, 지수와 제니가 소속사를 차린다는 보도에 대한 반응

25일 한 매체는 제니와 지수가 각자의 솔로 기획사를 설립했다고 단독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멤버들은 아직 YG엔터테인먼트와 자세한 사항을 논의 중이다. 그룹 활동, 개인 활동 등을 결정해야 합니다. 솔로 기획사는 두 사람이 그룹 활동과 병행해 운영하는 사업이다.

보도에 대해 YG 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블랙핑크의 재계약 및 향후 활동에 대해서는 아직 확정된 바 없다”고 밝혔다. 소속사는 그룹 전속계약에 대해서도 비슷한 입장을 밝혔다.

혹시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 말씀드리자면 현재 YG엔터테인먼트와 재계약이 확정된 블랙핑크 멤버 중 로제는 유일합니다. 나머지 멤버들에 관해서는 여전히 계약에 관해 논의 및 협상을 진행 중이다.

스포츠코리아에 따르면 지수, 리사, 제니는 그룹 활동을 이어가는 동시에 솔로 활동에도 집중하고 싶다는 뜻을 밝혔다. 여기에는 일년 중 단 6개월만 그룹으로 일하는 것이 포함됩니다.

READ  여자배구 남측, 북 꺾고 메달 획득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You May Also Like

한국 장관, 학령기 계획에 반발 촉발 후 사임

노 가우리 지음 서울 (로이터) – 한국의 교육부 장관이 월요일 윤석열 총장이…

파리올림픽서 남북 선수단 함께 셀카 찍었나? 바이럴 뉴스 살펴보기

남북 간 정치적 긴장 속에서도 2024년 파리 올림픽에서 남북 선수단이 함께 셀카를…

라켓 박살낸 한국 권, 아시안게임 무산 후회

2023년 9월 12일 발렌시아 푸엔테 산 루이스 스포츠홀에서 열린 데이비스컵 테니스 토너먼트…

인도 U-17 여자대표팀, 한국 패권 길들이기 위해 총격전

U-17 여자 AFC 아시안컵 예선 2차 예선을 위해 월요일 저녁 이곳에 도착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