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지난 10일 윤석열 회장.(공동기자단)

청와대는 윤석열 총장이 내년까지 우주국을 출범시키겠다는 내용을 담은 ‘우주경제 로드맵’을 24일 발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재명 청와대 부대변인은 이날 기자간담회에서 “윤 대통령은 한국이 우주경제 강국이 되기 위한 6대 국정과제를 포함한 미래 우주경제 로드맵을 내일 발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대통령직에서. 용산에 있는 사무실.

이씨는 또한 윤 정부가 내년까지 한국 우주국을 설립할 준비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 기관이 미국 항공우주국(National Aeronautics and Space Administration) 및 미국 우주국(US Space Agency)과 병행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앞서 윤 총장은 지난 8월 취임 100일 기념 기자간담회에서 우주경제에 대한 구상을 시사한 바 있다. 당시 그는 정부가 ‘우주항공청’이라는 우주국을 신설해 우주경제 시대를 여는 데 과감하게 투자하겠다고 말했다.

이 기관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가 될 것입니다. 이씨는 한국항공우주연구원과는 별도의 기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M. 온 필([email protected])

READ  윤 대통령, 대선 충격에 경제에 집중하겠다고 다짐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You May Also Like

한국 기업인들은 2024년 경제에 더 관심을 갖고 있다

최근 조사에 따르면 한국 기업 지도자들은 중국이나 일본 기업보다 2024년 경제에 대해…

한국은 방탄소년단의 군입대를 통해 얼마나 잃을까?

K팝 그룹 방탄소년단(BTS) 팬들은 월요일 그룹 멤버들이 한국 군에 입대할 준비가 되었다고…

한국, 3개월 연속 경상수지 흑자 기록

8월 1일 부산항에 컨테이너가 쌓여 있다. [JOONGANG PHOTO] 금요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잠정자료에…

한국, 20대의 철도 기관차 운영에 자금 지원

방글라데시 철도는 오늘(2022년 4월 27일) 다카의 카말라푸르 기차역에서 30m 및 16게이지 기관차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