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2022년 3월 10일 대한민국 서울 국회에서 기자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REUTERS/김홍지/Pol/파일포토

지금 등록하면 Reuters.com에 무료로 무제한 액세스할 수 있습니다.

SEOUL (로이터) – 일요일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의 인수위는 그의 국가안보 및 경제정책 고문을 포함한 차기 정부의 최고 보좌관들을 임명했다.

일요일의 발표는 윤 위원장이 5월 10일 취임식을 갖기 불과 일주일 앞으로 다가온 것이다.

김성한 고려대 교수·전 외교부 차관은 윤인수위원회 외교정책보좌관을 거쳐 대통령의 국가안보보좌관으로 임명됐다.

지금 등록하면 Reuters.com에 무료로 무제한 액세스할 수 있습니다.

경제정책실장에 최고위원을 역임한 전 재무부 차관이자 인계위원회 위원인 최상목이 선임됐다.

새 행정부는 미국과의 관계 강화, 이웃 일본, 중국과의 관계 냉각 등 외교적 도전에 직면해 있다. 북한과의 관계 북한의 미사일과 핵 활동을 둘러싼 긴장 고조도 최우선 과제다.

퇴임하는 문재인 대통령의 집권 이후 심화된 경제적 불평등과 집값도 차기 정부에 시급한 과제로 떠올랐다.

김용현 전 합참의장을 청와대 국장으로, 안상훈 서울대 교수를 윤소셜로 임명하는 등 고위급 인사들도 발표됐다. 정책. 조언자.

지금 등록하면 Reuters.com에 무료로 무제한 액세스할 수 있습니다.

(노 구리 보고). 편집 톰 호그

우리의 기준: Thomson Reuters 신뢰 원칙.

READ  백악관, 바이든은 북한 김을 만날 의사가 없다고 밝혔습니다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You May Also Like

한 조사에 따르면 한국 기업들은 불확실성에 비추어 투자를 경계하고 있습니다.

SK그룹이 10일 서울 그랜드 워커힐 호텔에서 경영전략회의를 열고 있다. [SK] 한국 기업…

곧 위안화 지불 준비

김영익 저자는 서강대학교 경영대학원 경제학과 교수이다. 미국 경제와 달러의 힘이 약해지고 있습니다.…

알버타의 퇴임 총리가 한국 무역 대표단을 이끌고

그의 임기 중 마지막 사업 과제 중 하나가 될 것으로 보이는 제이슨…

한국 주식은 암울한 중국 경제 데이터에 힘입어 하락 마감

한국의 금융 시장 요약: ** 월요일 한국 증시는 중국의 우울한 경제 지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