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카, 콘텐츠 관련 정부기관 및 아랍에미리트 기업과 협약 체결

왼쪽부터 아나스 알마다니 인덱스홀딩 부회장, 압둘 살람 알마다니 회장, 국카주현재 회장, 문병준 신임 주두바이 대한민국 총영사가 문화교류 활성화를 위한 양해각서에 서명하고 있다. 두 나라 사이. 내용을 통해 두 나라. [KOCCA]

한국콘텐츠진흥원(이하 KOCA)이 아랍에미리트(UAE)에서 정부기관 및 콘텐츠 관련 기업과 양국 간 문화교류 활성화를 위한 협약 2건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경제관광부 정부기관인 DFRE(Dubai Festivals and Retail Establishment)와 두바이 국제 콘텐츠 마켓(Dubai International Content Market)을 주최하는 것으로 가장 잘 알려진 국영 기업인 Index Holding Company와 양해각서(MOU)를 체결했습니다. 중동에서 가장 큰 엔터테인먼트 및 미디어 시장 중 하나인 북아프리카.

이번 양해각서에는 주현래 코카 대표이사, Dubai Corporation for Projects and Productivity CEO, Ahmed Al-Khaja 인덱스홀딩 Abdul Salam Al-Madani 회장, Anas Al-Madani 부회장이 서명했다.

이번 두 계약을 통해 코카는 한국 콘텐츠의 중동 소비와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상황에서 한류라고도 불리는 K 콘텐츠의 글로벌 유통과 수출 다각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3자는 두바이 국제 콘텐츠 마켓(Dubai International Content Market), K-pop 콘서트 ‘KITE: K-pop in the Emirates’, K-콘텐츠 엑스포(K-content Expo) 등 양국에서 주요 콘텐츠 행사를 개최하기 위해 협력할 예정이다. 세 사람은 또한 콘텐츠 관련 프로젝트를 조직하고 정기적인 회의를 열어 현지 시장에 대한 정보를 교환할 예정입니다.

조 대표는 성명을 통해 “한류 확산의 거점인 중동 지역 기업들과 긴밀한 파트너십을 맺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양사의 교류가 한국 콘텐츠와 콘텐츠 산업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MOU는 윤석열 회장이 토요일부터 화요일까지 4일간 국빈방문하는 가운데 양국의 여러 기업이 수소, 방산, 생명공학, 스마트팜 등 산업 전반에 걸쳐 무역협정을 체결한 것과 맞물려 체결됐다.

이재림 작사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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