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스카트 – 주한미국대사관과 H2KOREA(Korea Hydrogen Convergence Alliance)는 월요일 오만컨벤션전시센터(OCEC)에서 오만 그린수소 정상회의 부대행사로 포럼을 개최했습니다.

정상회담 진행에 기여하기 위해 2022년 한-오만 그린수소전략포럼이 오만과 HYFLY, Birba Energy, KOTRA를 포함한 한국 후원사들이 참여하여 조직되었습니다.

에너지 광물부, 외교부 및 기타 공공 기관의 관계자들이 포럼에 참석했습니다.

이 포럼은 한국과 오만의 공공 및 민간 부문 주요 이해관계자들의 견해와 전략적 통찰력을 교환하는 효과적인 플랫폼임이 입증되었습니다.

이번 포럼에는 포스코, 삼성엔지니어링, 한국가스공사, 오큐, 오만LNG 등 한국과 오만의 유수 기업들이 참여했다.

포럼은 참가자들에게 그린수소 프로젝트의 협력 구현에 대한 견해와 평가를 공유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습니다.

참가자들은 세 가지 중요한 문제에 대해 공통된 인식을 갖게 되었습니다. 첫째, 그들은 녹색 수소 경제가 거대한 산업 및 환경적 기회를 나타낸다는 데 동의했습니다. 둘째, 그들은 도전에 직면하면서 녹색 수소 산업을 실현하는 데 도움이 되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솔루션을 추구하는 공동의 진보를 실현합니다. 셋째, 양 정상은 녹색 수소 산업 개발에 대한 양국의 공동 우선순위와 노력이 유망한 기회를 열어줄 것이라는 점을 인식했습니다.

김계조 주한미국대사는 “한국과 오만은 녹색수소경제 탐색에 대한 각자의 우선순위를 공유하고 그에 상응하는 이점을 상호 이익이 되는 방식으로 공유함으로써 ‘녹색수소다리’를 만들 수 있다”고 강조했다. ”

READ  북한, 유엔 인권이사회 '자의적' 기준 찬탈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You May Also Like

북한은 최근 긴장에 미국 항공 모함 배치를 비난 : NPR

9월 23일 부산항에 도착한 미 항공모함 로널드 레이건호가 호위되고 있다. 북한은 토요일…

팁 논란이 한국에 닥쳤다.

이번 주 아침 시장 보고서에서는 미국에서 팁에 관한 표준과 관행이 어떻게 변화하고…

한국, 코로나19 돌파구를 위한 부스터 고려

국내에서 승인된 코로나19 백신 4개 브랜드의 바이알이 테이블에 전시돼 있다. (김예린/코리아헤럴드) 질병관리본부에…

포트 카바조스 병사들은 겨울 순환 계획에 따라 한국에 배치될 예정입니다.

2019년 6월 이라크 내재적 결의 작전을 지원하기 위해 제3기병연대 병사들이 M777 155m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