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인춘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4월 30일 오후 서울 정주구 한국콘텐츠진흥원 CKL극장에서 열린 '2019 한국문화 글로벌 크리에이터스 리셉션'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유인춘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4월 30일 오후 서울 정주구 한국콘텐츠진흥원 CKL극장에서 열린 ‘2019 한국문화 글로벌 크리에이터스 리셉션’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글 김하이린
사진 = 문화체육관광부 허만진

올해 국내 외국인 발기인 2,641명이 위촉장을 받고 활동을 시작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지난 4월 30일 서울 정주구 한국콘텐츠진흥원 CKL극장에서 2024년 콘텐츠 창작자들을 위한 리셉션을 개최했다.

올해로 14회째를 맞이한 이 프로그램에는 코리아넷 아너 리포터 14기 93개국 1,387명, 한국 인플루언서 5기 97개국 1,254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뉴스 기사, 사진, 영상 등을 통해 한국과 관련된 뉴스와 행사를 모국어로 취재하고 공유하며 한국을 세계에 알릴 예정이다.

이번 행사에는 ‘한국 여행의 시작’이라는 주제로 유인춘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영화문화차관 등 글로벌 콘텐츠 크리에이터 100여 명과 해외 주최사 100여 명이 온라인으로 참여했다.

유 장관은 축사에서 “여러분 모두는 적극적으로 세계에 나라를 알리고 거대한 한류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있는 대한민국의 소중한 친구들”이라고 말했다. 이어 “여러분 각자가 제공하는 한국의 문화, 역사, 관광, 정치에 관한 정보는 세계인들이 한국을 제대로 이해하고 경험할 수 있도록 동기를 부여하는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유인춘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오른쪽에서 네번째)이 4월 30일 오후 정주구 한국콘텐츠진흥원 CKL극장에서 열린 올해의 한류 글로벌 콘텐츠 창작자 모임 리셉션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서울.

유인춘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오른쪽에서 네번째)이 4월 30일 오후 정주구 한국콘텐츠진흥원 CKL극장에서 열린 올해의 한류 글로벌 콘텐츠 창작자 모임 리셉션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서울의.

지난해 강좌에는 한국의 한 대학에서 인공지능 소프트웨어를 연구하는 이란 박사과정 바라나크사다트 솔라트(Varanaksadat Solat) 씨도 포함됐다. “한국사에 대한 열정으로 공부하러 한국에 왔기 때문에 한국의 유적지에 대한 기사를 쓰고 싶습니다.”라고 그녀는 말했습니다.

한국 문화 정보 제공업체를 운영하는 루마니아 프로모터이자 유튜버 파코 안토니아 버지니아(Paco Antonia Virginia)는 “3년 연속 한국 인플루언서로 선정돼 영광”이라며 “한국 인플루언서 활동에 적극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나의 실력을 키우고 독특한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는 아카데미입니다.”

한국인이 아닌 사람들에게 한국어를 가르치는 스페인 출신 알베르트 부수틸 마르티네즈는 “한국은 K팝이나 한류를 넘어선 모든 것”이라고 덧붙였다.

READ  안양 KGC, 전한국동아시아클럽선수권대회 결승 우승

이번 콘서트는 코리아넷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되는 동안 약 26,843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김헬렌[email protected]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You May Also Like

자이언츠는 새로 계약한 한국 스타 이정호를 ‘완벽한 핏’이라고 표현합니다.

샌프란시스코 –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실망스러운 2023 시즌을 개선하기 위해 이번 시즌을 시작했을…

2024 파리올림픽, 한국 대표팀 기대 이상

8월 2일 파리 앵발리드에서 열린 2019 파리올림픽 혼성 단체 사격 결승에서 한국의…

(2차 LD) (아시아드) 한국 테니스 선수 권선우가 2라운드 역전세로 논란에 휩싸였다.

(주의: 아래에 한국 관계자의 발언을 추가하세요)김보람 작사 9월 26일 중국 항저우(중국 항저우)…

한국선수 병역면제, 또 논란

서울 (AFP) – K팝 밴드 BTS는 병역 면제를 받지 못했고 축구 스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