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랜드 ‘롤리’ ​​J. 엘레니히 |  뉴스, 스포츠, 직업

위스콘신 쿠다히 – Roland Elenich가 2021년 11월 24일 평화롭게 세상을 떠났습니다.

사랑하는 Dennis(Bob) White와 Dale(Annabelle Garcia) Elinech의 아버지인 Barbara의 사랑하는 남편입니다. 그는 또한 자매 Genevieve (Tom) Abbott와 두 형제 John이 있습니다. “못 쓰게 하다” (Lauralee) Elenich, Michael (Janet) Elenich 그리고 더 많은 사랑하는 사촌, 조카, 조카들.

그는 1951년 Sacred Heart Catholic School을 졸업했습니다. 그는 항상 UP에서의 삶과 여전히 그곳에 살고 있는 사랑하는 친구들과의 즐거운 추억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롤랜드는 원정대로 밀워키 우체국에서 은퇴한 자랑스러운 한국 전사였습니다.

또한 그는 50년 동안 근무한 은퇴한 Cudahy 경찰이었습니다. 그는 1709년 총장, 3보병사단 의회, 외국 전쟁 참전용사, 그리고 25년 동안 하느님 자비의 교회에서 멘토로 활동한 콜럼버스 기사단 4등 회원이었습니다.

방문은 12월 6일 800 Marquette Ave에 위치한 가톨릭 교구에서 있을 것입니다. , 사우스 밀워키, 위스콘신, 오전 10시~11시

오전 11시에는 기독교인의 장례가 이어지며 쿠다히의 부활 묘지에서 군인의 영예를 안고 장례가 치러진다.

READ  북한, 첫 군사 정찰위성 발사 준비 중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You May Also Like

In Memory: 명예의 전당은 자연의 흔적을 남겼습니다 | 뉴스, 스포츠, 직업

제공: 제임스 E. Farrell은 한국 전쟁에서 미 해병대원, 뉴욕주 경찰 탐정 및…

중국 ‘대만 공격 준비’ 北군사훈련 옛 사진 허위 유포

해변에서의 군사 훈련 사진은 중국군이 대만을 공격할 준비를 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V 리그 Covid 취소 시간이 다 된 동안 계속됩니다.

GS칼텍스 킥스와 페퍼저축은행 AI 페퍼스의 경기가 끝난 24일 광주에서 보건당국이 페퍼경기장을 소독하고…

우리 대표단 주요단 항저우로 향하다

항저우 아시아경기대회 한국 선수단과 관계자들이 9월 20일 중국으로 출국하기 전 서울 서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