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대통령은 한미동맹이 동북아 평화의 ‘중추’라고 말했다.

서훈 국가안보실장이 2021년 12월 1일 서울 호텔에서 열린 한미 만찬에서 문재인 대통령에게 연설을 하고 있다(연합)

문재인 대통령은 수요일 한미동맹이 한반도와 동북아의 평화와 안정을 유지하는 근본적인 축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서울에서 열린 한미동맹 기념 만찬에서 한미동맹이 한국의 ‘안보와 외교’의 기반이 됐다며 ‘한반도와 동북아의 평화와 안정의 축’이라고 말했다.

서훈 서울 국가안보실장이 문 대통령의 서한을 낭독했다.

이 행사는 목요일 서울에서 열릴 예정인 한미 양국의 연례 장관급 회담인 안보협의회의 전날에 한미동맹재단과 대한방위군사협회가 주최했다.

문 대통령은 한미동맹이 경제, 문화, 과학, 기술 분야를 넘나드는 동반자적 동반자 관계로 발전해 온 데 대해 높이 평가하고 양국의 우호도 깊어졌다고 덧붙였습니다.

문 대통령은 한미동맹의 힘이 한반도와 세계에 평화에 어떤 도움이 될 것인지 “거침없이 증명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연합)

READ  저스틴 선, 20만 달러 기부하여 부산 NFT산업 발전 힘 보탠다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You May Also Like

한국의 모든 외국인 노동자에 대한 자본 주문 코로나 바이러스 테스트 : 아사히 신문

관리들은 오늘 한국의 수도 서울이 수십만 명의 외국인 근로자와 고용주에게 코로나 바이러스…

한국 총리가이란으로 향하면서 위험에 처한 미래의 관계 | 정치 뉴스

이란 테헤란 -정세균 총리가 3 일간의 회담을 위해 테헤란으로 향함에 따라이란과 한국의…

토네이도는 일리노이 주 아칸소를 강타합니다. 4명 사망, 수십명 부상

토네이도는 일리노이…

북한 외교관들은 관계가 끊어진 후 말레이시아를 떠난다

말레이시아 쿠알라 룸푸르 (AFP) 북한 외교관들은 두 나라가 북한 범죄 용의자의 미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