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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디지털 전문가 육성 계획


박윤규 과기정통부 제2차관(오른쪽에서 여덟째)이 30일 서울 강서구 LG사이언스파크에서 지역 IT기업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공
박윤규 과기정통부 제2차관(오른쪽에서 여덟째)이 30일 서울 강서구 LG사이언스파크에서 지역 IT기업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공


By 이경민

정부는 디지털 전문가 육성을 위해 오는 9월 정부·산·학·연으로 구성된 협업체를 구성한다고 13일 밝혔다.

학생들의 교육 및 훈련은 주도적이며 자기 주도적인 학습을 우선시할 것입니다. 이 과정은 첨단 기술 회사의 신입 직원을 조기에 완전히 활용하는 민관 협력을 통해 육성되고 강화되어야 합니다.

이러한 목표는 박윤규 차관이 서울 강서구 LG사이언스파크에서 열린 회의에서 발표한 과기정통부의 정책지침이다.

그는 “과학 및 ICT 교육은 학생들이 책뿐만 아니라 실제 경험을 통해 배우도록 장려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따라 대학은 유망하고 재능 있는 젊은이들이 조기에 자신의 관심 분야를 파악하고 선택한 분야에 대한 깊은 이해를 높일 수 있는 첨단 연구 중심 교육 시설로 업그레이드될 것입니다.

대학원 프로그램은 크고 안정적인 정부 보조금이 있는 대학에서 통합 학부 학습 과정을 가속화하기 위해 만들어집니다.

석·박사 과정은 인공지능(AI)·메타버스·반도체·사이버보안 분야의 경험 많은 전문가들이 후원하는 정부지정 대학과 국책연구소에서 진행된다. 전문지식 및 관련 연구분야를 갖춘 교수 및 조교 풀도 확대한다.

학부생은 전공에 관계없이 비즈니스 프로그램을 탐색하여 국가의 주요 성장 동력인 부품, 재료 및 장비로 전공을 확장할 수 있습니다.

이날 행사에서 LG·삼성·네이버·카카오·KT·SKT 등 국내 유수의 IT기업 관계자들은 기업의 생산성 향상과 효율적인 예산 지출을 위한 법인세 혜택 확대를 촉구했다.

양사는 디지털 리터러시를 촉진하기 위해 교육 및 훈련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대해 차관보는 고도로 숙련된 전문가를 양성하는 데 시간이 걸린다고 말했다. “우수한 인재를 확보하고 유지하기 위해 노력해야 합니다. 교육부와 초·중등 교육 계획을 조정하는 방안을 논의 중입니다. 구체적인 계획은 이달 말 발표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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