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프로 리그가 베트남 팀에 합류

팀 WE 선수로 김 “Boss”민철. 이미지 제공 : Team WE.

김민철이 베트남 리그 오브 레전드 (LoL) 최초의 외국인 선수가 될 베트남의 Cerberus Esports에 합류했습니다.

Cerberus는 노동부, 장애인 및 사회부가 토요일에 보스의 취업 허가를 승인했으며, 이는 그가 이제 베트남에서 계약을 체결하고 일할 수 있음을 의미합니다. 보스는 실제로 올해 2 월에 Cerberus에 왔지만 취업 허가를 얻지 못해 2021 년 봄 베트남 챔피언십 시리즈 (VCS)에서 팀과 경쟁 할 수 없었습니다.

23 세의 최고 선수는 RGA와 강원과 같은 한국 LoL 팀에서 뛰고 나서 중국에 기반을 둔 최초의 e 스포츠 클럽 인 Team WE에 이어 Cerberus로 이적했습니다.

Cerberus가 VCS Summer 2021에 Poss를 등록하고 주최자의 승인을 받으면 VCS에서 뛰는 최초의 외국인이 될 것입니다.

작년에 Team Flash는 2017 LCK 챔피언 김준형을 성공적으로 영입했지만, 한국은 취업 허가를받지 못해 팀 Flash 경기를 치를 수 없었습니다. 그런 다음 수익은 Flash 팀을 떠나 한국으로 돌아 왔습니다.

수익 문제 이후 VCS는 베트남이 세계적 수준의 LoL 플레이어를 환영 할 수있는 기회를 만들기 위해 외국 플레이어에 대한 규정을 검토 할 것을 제안했습니다.

READ  KBO, 내년 시즌부터 샐러리캡 도입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You May Also Like

캐나다 샤포발로프, 일본오픈 8강 진출

캐나다의 데니스 샤포발로프가 일본의 노구치 료를 6-3 6-1로 꺾고 일본오픈 8강에 진출했다.…

클린스만은 한국 선수들이 큰 대회를 앞두고 “함께 성장하고 있다”고 믿는다

위르겐 클린스만 한국 감독이 21일 중국 선전 선전대학 스포츠센터에서 열린 아시아월드컵 예선…

잭 에드워드 레이놀즈 시니어 | 뉴스, 스포츠, 직업

Escanaba – Escanaba의 Jack Edward Reynolds Sr.(89세)가 2021년 10월 7일 목요일 자택에서…

한국 출신 코치들의 대결이 올림픽 축구 예선 한국과 인도네시아의 대결에서 펼쳐진다.

황순홍 감독이 22일 카타르 알라이얀의 자심 빈 하마드 스타디움에서 대한축구협회 후원으로 열리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