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은 2021년 한국에서 가장 높은 수익을 올린 영화 중 하나로 선정됐다.

박스오피스 매출을 집계하는 영화진흥위원회(KOFIC)가 2021년 한국 개봉 영화 순위를 발표했다.

2021년 상위 10개 영화 중 미국에서 7편, 한국에서 2편, 일본에서 1편이 선정되었습니다.

(왼쪽 위부터 시계방향으로)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 ‘모가디슈 이스케이프’, ‘이터널스’, ‘블랙 위도우’, ‘분노의 질주 9’, ‘싱크홀'(한국영화진흥원)

톰 홀랜드, 젠다야, 베네딕트 컴버배치 주연의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이 12월 15일 국내 개봉했다. 단 17일 만에 이 영화는 영화관에서 550만 조회수를 기록했고 4676만 달러의 수익을 올렸습니다.

2위는 김윤석, 조인성 주연의 한국 영화 ‘모가디슈 탈출’이었다. 7월 28일에 개봉된 이 영화는 2021년에 361만 명의 티켓이 팔렸고 2,900만 달러의 수익을 올렸습니다.

세 번째는 지난 11월 3일 개봉한 ‘이터널스’로 지난해 한국 박스오피스에서 305만여편, 2665만달러의 흥행 수입을 올렸다.

‘블랙 위도우’는 296만장의 티켓이 팔려 2,519만 달러로 4위에 올랐고, ‘분노의 질주 9’는 총 229만장의 입장권과 1,852만 달러의 매출로 4위를 기록했다.

다음은 KOFIC에 따르면 총 수용 및 총 수용 기준으로 2021년 최고의 한국 영화 20편입니다.

1.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미국) – $46.76,319(총) / 5,559,777(총 입장권)

2- “모가디슈 탈출”(한국) – $29.028,375/ $3,613,981

3. “이터널스”(미국) – $26,650,099/3,050,019

4. “블랙 위도우”(미국) – 25196200 / $2,962,088

5. “분노의 질주 9” (미국) – $18.529,734 / $2,292,413

6. “싱크홀”(한국) – $17,971,930 / 2,195,673

7. “Demon Slayer: Kimetsu no Yaiba the Movie-Mugen Train” (일본) – $17,350,728 / $2,151,861

8. “Venom: Let There Be Carage” (미국) – $17,736,886/2,123,573

9. “소울”(미국) $15,989,009/2,048,228

10. “크루엘라”(미국) – $16,172,090 / 1,983,396

11. “샹치와 열 반지의 전설” (미국) – $14,880.407 / $1,740.871

12. “인질: 연예인 실종”(한국) – $13,091,332 / $1,638,437

13. “듄”(미국) – $141,98,492 / $154,9348

14. “온 라인”(한국) – $11,781,224 / $1,426,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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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007 노 타임 투 다이” (미국) – $10,088,101/1,229,971

16. “미나리”(한국) – $8,577,627/1,134,177

17. “Hard Hit”(한국) – $7,646,231 / $955,809

18. “보스 베이비: 패밀리 비즈니스” (미국) – 6,965,709 / $925,237

19. “콰이어트 플레이스: 파트 II” (미국) – $7,181,954 / 863,339

20. “The Medium”(한국) – $7,257,099/834,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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