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찬토는 금요일 남해를 지나 제주도와 남해안 일대에 최대 300mm의 집중호우를 내리겠습니다. 토요일 태풍이 동쪽으로 향하면서 추석 연휴 동안 한반도는 영향을 받지 않습니다.

23일 기상청에 따르면 태풍 찬토는 같은 날 오후 3시 현재 상하이에서 남동쪽으로 280㎞ 떨어진 해상으로 진입하고 있다. 975hPa의 중심 기압과 초당 35미터의 최대 풍속으로 강한 충격을 유지합니다.

한국통신은 태풍이 목요일 오전까지 상하이 부근에 머물다가 같은 날 오후 한반도로 향할 것으로 예보했다. 제주도 남서쪽 바다를 가로질러 금요일 오후 부산에서 남쪽 방향으로 약 50㎞ 떨어진 바다에 도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반도에 접근하면 허리케인의 강도가 평균 이하로 유지됩니다.

태풍 이동으로 제주도 100~200mm(일부 지역 300mm 이상), 전라남도 20~80mm, 경남 남해(120mm 이상) 일부 지역), 경상남도, 전북, 경북은 10~40mm – 수요일 현재.

태풍이 목·금요일 한반도에 접근하면 제주도(일부 지역 300mm 이상)를 비롯해 전남 경상권 해역에 50~150mm의 강수량이 예상된다. . , 지리산 부근(일부 지역 250mm 이상). 일부 지역은 이 기간 동안 시간당 최대 강수량이 80mm를 초과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제주도와 남해·경상도 동해에서는 최대 풍속이 초속 40m에 달할 수 있다. 태풍 찬토는 남해상을 지나 토요일 새벽 반도를 벗어나 울릉도와 독도 남해로 향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오전 1시@donga.com

READ  양해 각서: 북한은 개성에서 최소 10개의 남한 소유 공장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You May Also Like

한국 그룹 방탄소년단이 유엔에서 연설하며 미래 세대에 대한 희망을 표명했습니다.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한국의 미래세대를 위한 대통령 특사인 유엔총회(UNGA) 연설에서 월요일 청년들이 더…

북한에 물어보세요: 남한에서 처음으로 투표를 했을 때 기분이 어땠나요?

“북한에게 물어봐”는 NK뉴스 지난 몇 년 동안 대부분이 탈북한 탈북자들과의 인터뷰를 다룬…

한미 전문가들이 10주년 기념 서울에서 만난다. 유엔의 북한 보고서

줄리 터너 미 국무부 북한인권특사(왼쪽)와 이진화 한국 북한인권특사가 8일 미국 워싱턴 DC에서…

한국의 Apple 경영진, Apple Car 계획 협상

(Pocket Lint) — 업계 고위 소식통은 코리아 타임즈에서 기자들에게 최근 애플 경영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