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ogen Farrell과 Sebastian Tubride.

Kettering에서 온 두 명의 학생은 World Scout Camp에서 Northamptonshire 대표로 선발된 후 내년에 한국을 여행할 것입니다.

스톱포드 학생 감독인 Sebastian Tobride(15세)와 Imogen Farrell(14세)은 전 세계에서 온 40,000명의 강력한 보이스카우트 그룹 중 하나로 자리를 잡았습니다.

캠프는 4년마다 열리며 세바스찬과 이모젠은 2023년 3주간의 행사에 참가할 예정이다.

참여 데일리 뉴스레터로

뉴스 소음을 뚫고

이 부부는 신청서를 작성해야 했기 때문에 어려운 선발 과정에 참여했으며, 행사에 참석하고 싶은 이유, 혜택 및 경험이 미래를 어떻게 형성할 것인지 설명했습니다.

지원서가 제출된 후, 그들은 팀 기반 과제를 완료하고 다른 사람들과 얼마나 효과적으로 협력했는지 평가되는 선발일에 참석해야 했습니다.

세바스찬은 “선발 과정에서 많이 떨렸는데 이 대회에 나갈 수 있을 만큼 실력이 있다는 걸 알게 되자 스스로가 너무 자랑스러웠다”고 말했다.

Imogen은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그들은 영국을 대표하는 다른 스카우트에 합류할 것이며 그들의 합의된 목표는 가장 포괄적이고 지속 가능하며 준비된 그룹이 되는 것입니다.

“저는 우리 학군의 두 대표가 우리 학교에서 선출된 것을 매우 자랑스럽게 생각합니다.”라고 Bishop Stopford School의 교장인 Jill Silverthorn이 말했습니다.

“Imogen과 Sebastian은 훌륭한 선택을 했고 그들이 Northamptonshire를 잘 대표할 것이라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이것은 그들에게 일생일대의 기회이며 그들이 그것을 최대한 활용할 것이라는 것을 압니다.”

READ  애리조나주 여성, IT 직원에게 약 700만 달러 모금 계획 혐의로 기소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You May Also Like

한국 2경기 포함 파드레스의 일정이 공개됐다.

샌디에이고 파드레스의 매니 마차도가 2023년 9월 4일 월요일 샌디에고에서 열린 필라델피아 필리스와의…

한국은 인도 태평양 지역에서 미국 편에 섰다.

바이든 대통령이 오는 4월 윤석열 한국 대통령을 국빈방문한다는 발표는 한미동맹을 위한 최적의…

유엔사령부, 핫라인으로 북한에 메시지 86건 전달

미국이 주도하는 유엔군사령부는 올해 24시간 통신선을 통해 북한에 총 86편의 메시지를 전달했다고…

히로노 상원의원, 북한에 한인 이산가족 상봉 법안 다시 발의

미국 상원의원 Mazie K. 지도 제공: CDC 미국 상원의원 Mazie K. 북한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