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마닐라 – 방탄소년단 진은 4월 8일, 9일, 15일, 16일 얼리전트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방탄소년단 댄싱 온 스테이지 라스베이거스 패스'(BTS’ Dancing On Stage Las Vegas Pass) 기간 한정 공연을 갖는다.

빅히트뮤직엔터테인먼트는 최근 입장문을 통해 진의 주치의가 K스타가 격렬한 움직임을 자제해야 한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빅히트 소속사 빅히트 측은 19일 “진이 지난 3월 19일(KST) 보도한 바와 같이 손가락 건이 부분적으로 손상돼 왼쪽 검지 손가락을 다쳐 손가락 신근 교정 수술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어 “부상에서 회복 중인 상태에서 활동량이 너무 많아 손가락에 충격이 가해지면 추가 수술을 받을 수 있어 격렬한 움직임은 자제해야 한다는 의료진 소견이 나왔다”고 덧붙였다. .

뮤직 관계자는 “진이 전체 공연에 참여하고 싶어 하는 마음이 너무 높아서 당사는 위의 모든 사항에 대해 ‘BTS Permission to Dance on Stage-Las Vegas’ 콘서트 기간 동안 의사의 조언에 따라 진의 움직임을 줄이기로 결정했습니다. 날짜.”

이어 “따라서 진의 안무와 무대가 다소 제한될 수 있다. 팬 여러분의 많은 양해와 성원을 부탁드린다. 앞으로도 소속 아티스트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방탄소년단의 모든 멤버들이 건강한 모습으로 팬들을 만날 수 있도록.”

지난달 제인은 왼쪽 집게손가락을 다쳐 성공적인 수술을 받았다.

빅히트 뮤직 엔터테인먼트는 위버스에 성명을 내고 진이 일상 활동 중 왼쪽 집게손가락을 다치고 힘줄을 다쳤다고 밝혔다. 그는 응급실로 실려갔다.

관련된방탄소년단 진, 손가락 수술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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