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6월 3일 금요일, 대한민국 캠프 험프리스에서 한미 합동사단 창설 7주년을 기념하는 군 지도자들.

2022년 6월 3일 금요일, 대한민국 캠프 험프리스에서 한미 합동사단 창설 7주년을 기념하는 군 지도자들(미 육군)

캠프 험프리스, 대한민국 – 육군의 유일한 사단인 한미 합동사단은 금요일 제2보병사단 본부에서 창설 7주년 기념식을 가졌다.

두 동맹국은 2015년 한국의 추가 충돌을 억제하기 위해 연합군 사단을 구성했습니다.

약 12,000명의 군인이 사단 내 5개 여단에 소속되어 있으며 대규모 합동군사훈련을 포함하여 매년 평균 80개의 임무를 수행합니다. 또한 한국 기계 여단과 함께 훈련합니다.

원래 캠프 레드 클라우드에 기반을 둔 사단은 2018년 ID II, 미8군, 주한미군 및 유엔사 본부가 있는 평택의 캠프 험프리로 이전했습니다.

김남훈 중장은 창립기념식에서 “그룹이 하나의 팀이 되도록 상호 신뢰를 쌓아갈 것”이라고 말했다. “7년의 역사와는 거리가 멀다. [the combined division] 70년, 100년 후에는 한반도 평화의 중심에 서게 될 것입니다.”

훈련 부사령관인 랜스 칼버트(Lance Calvert) 육군 중장은 김 위원장의 말을 되풀이하며 합동 사단의 창설이 동맹에 대한 “무형의” 기여로 이어졌다고 말했다.

Calvert는 행사 중 연설에서 “이것은 관계와 신뢰입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전술적 차원에서 우리 병사들 사이, 각 대형에서 우리 지휘관들 사이, 그리고 지휘관들 사이의 관계.”

약 28,500명의 미군이 한국에 주둔하고 있으며 대부분이 캠프 험프리에 있습니다.

READ  중소 쌍용 자동차 공급 업체는 납품 거부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You May Also Like

북한, 일본 배타적경제수역(EEZ) 바깥으로 탄도미사일 발사

일본 방위성은 북한이 화요일 동해를 향해 탄도미사일을 발사했고, 미사일이 일본의 배타적경제수역(EEZ) 밖…

전 국방장관 “트럼프, 주한미군 완전 철수 고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마크 에스퍼 국방장관이 2019년 7월 25일 워싱턴 DC의 국방부에서…

다저스, 한국 개막전 선발로 타일러 글래스노 선정

2024년 3월 11일 오후 12시 52분(동부 표준시) LA 다저스 우익수 타일러 글래스노와…

윤 의원, 북한 도발에 유엔 공동 대응 촉구 – 언론

윤석열 대통령이 2022년 6월 6일 서울 국립서울현충원에서 열린 현충일 추념식에서 연설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