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한국문화원, 홍콩에서 다채로운 행사 ‘한국문화경관’ 개최

한국 문화를 세계에 알리는 대표 브랜드 ‘한국문화경관’은 홍콩에서 다양한 문화 행사를 개최한다.

문화체육관광부 해외문화홍보원(해문홍)과 해외한국문화원 ‘코리아컬쳐씬’은 세계 주요 장소에서 해외한국문화축제를 개최해 한국문화를 소개하고 있다. 지금까지 홍콩, 영국, 헝가리, 태국 등지에서 한국을 중심으로 문화 행사를 많이 개최했다. 국악공연, 한국전통공예품 전시, 한인축제 등 각 지역에서 가장 좋아하는 주제를 중심으로 한 행사

아시아 문화예술의 중심지 홍콩에서는 지난 10월부터 홍콩한국문화원 주관으로 다채로운 한국 대중문화 행사가 열리고 있다. 첫 번째는 5,500여 명의 홍콩 시민이 방문한 한국 문화 종합 체험 행사인 ‘코리안 스퀘어(10.22~23)’였다. 이후 ▲한국 대중문화 강의(11.4, 11.18), ▲한국인 응원봉 전시회(10.25~11.26) 등 한국문화 현장에서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또한 한국 문화 현장의 순회 전시회도 홍콩에서 열립니다. ‘K-POP, Now Here’는 11월 18일부터 11월 26일까지 베트남, 벨기에, 태국, 홍콩 한국문화원에서 개최된다. 미디어 아트의 이번 순회 전시는 1950년대 이후 한국 역사에서 K-POP의 성장과 문화적 의미를 보여주기 위한 것입니다.

한국 문화 현장과 함께 홍콩 한국 문화원은 12열번째 Festive Korea는 한국 영화, 음식, e스포츠 등을 체험할 수 있는 35개의 체험 이벤트가 제공되는 한국 대표 문화 축제입니다.

홍콩 내 한국 문화 현장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공식 웹사이트(http://kculturescene.com) 또는 주홍콩한국문화원 홈페이지(https://hk.korean-culture.org)

미디어 연결
회사 이름: 한국 문화 현장
담당자: 김고영
이메일: 이메일을 보내다
국가: 한국
웹사이트: http://kculturescene.com/

READ  IOC, 2030년 올림픽 개최지 선정에 더 많은 시간 부여, 동계올림픽 검토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You May Also Like

한국 역사·문화·관광의 중심지, 광화문, 실감나는 5G 콘텐츠로 물들다

광화씨 광화풍류의 실시간 5G 스트리밍 성능으로 시작된다 광화씨, 광화문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ASEAD) 친구에서 적으로: 2018년 남북 대표팀의 북한 선수들이 남한의 라이벌로 돌아왔다

유지호 기자 중국 항저우(항저우), 9월 21일(연합) — 현재 한반도 정세를 고려하면 영원할…

블랙워터 골키퍼 조슈아 토랄바, 한국팀 수누와 계약

BLACKWATER는 조슈아 토랄바가 한국농구리그(KBL)의 새로운 소노 스카이거너스로 이적하기로 결정한 2학년 가드와 결별한…

20개국 500명의 라이더들이 아시아 최대의 사이클링 대회에 참가합니다.

뉴델리, 2022년 6월 3일 오전 9시 10분(IST 제41회 사이클링, 제28회 주니어 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