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3월 25일 (연합) — 제너럴 모터스(GM)의 크로스오버 트랙사스(Traxxas)가 이번 주 초 데뷔 후 국내에서 6000대 이상의 선주문을 받았다고 토요일 업계 소식통이 밝혔다.

이곳에서 수요일부터 시작된 선주문이 다음주 초 1만장을 돌파할 것으로 보인다고 관계자들은 전했다.

GM은 트랙스 크로스오버에 대한 글로벌 수요 증가에 부응하기 위해 서울에서 남쪽으로 약 300km 떨어진 창원에 있는 한국 공장을 2분기까지 전면 가동할 계획이다.

지난달 한국지엠(GM)의 한국법인은 창원공장에서 신모델 생산을 시작했고 미국으로 첫 출하량 약 6000대가 출하됐다.

소매가는 2100만원(US$16,000)이며 가격은 옵션에 따라 최대 2700만원까지 올라갑니다.

한국지엠은 현재 부영공장에서 조립되는 트레일블레이저와 GM의 뷰익 인비스타 크로스오버 등 3개 차종을 생산하고 있다. 트랙스 크로스오버와 트레일블레이저는 내수용과 수출용이지만 인비스타 크로스오버는 내수용이 아니다.

2022년 한 해 동안 한국에서 GM 자동차 판매는 전년도 237,044대에서 12% 증가한 264,875대로 집계되었습니다.

한국GM에서 제공한 날짜 미상 파일사진은 트랙스 크로스오버 모습. (비매품 이미지) (연합)

[email protected]
(끝)

READ  북서 인도, 구자라트 및 MP는 4 월의 극심한 더위를 견뎌야 할 수도 있습니다 : 한국 에이전시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You May Also Like

셔먼 외교부 차관, 조 외교부 제1차관과 회담

다음은 회사 대변인 Ned Price에 기인합니다. 웬디 셔먼(Wendy Sherman) 국무부 차관은 오늘…

현대 오일 뱅크, 여러 파트너십을 통해 수소 플레이어로의 전환 가속화

[Photo provided by Hyundai Oilbank Co.] 한국의 주요 정유사 인 현대 오일…

한국 규제 당국, 내부자 거래 혐의로 현대 자동차 경영진 수사-보고서, Auto News, ET Auto

현대차 주가는 월요일에 1.1 % 하락한 반면 코스비 시장은 평평하게 거래됐다. 한국의…

삼성, 한국에서 대규모 칩 제조 라인 가동

삼성전자가 한국에 대규모 신규 첨단 칩 제조 라인을 가동했다. 현재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