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arth King은 주당 460만 시간을 번다.

JTBC 드라마 ‘킹 더 랜드’가 수요일 넷플릭스 비영어권 시청률 1위를 되찾았다. [SCREEN CAPTURE]

윤아와 준호 주연의 로맨틱 코미디 ‘킹 더 랜드’가 수요일 넷플릭스 비영어권 제공 부문 1위로 복귀했다.

4일 넷플릭스 공식 사이트에 따르면 ‘킹 더 랜드’는 지난 7월 10일부터 16일까지 전 세계적으로 460만 시간의 시청 시간을 기록해 비영어권 부문 최다 시청 시간을 기록했다.

‘킹 더 랜드’는 호텔을 배경으로 열혈 호텔리어 사랑(윤아)과 호텔 그룹의 후계자 준호가 서로 사랑에 빠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비영어권 시청률에서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셀러브리티’가 ‘킹 더 랜드’와 함께 330만 시간으로 2위에 올랐고 ‘열아홉 번째 인생에서 만나요’는 8위에 올랐다.

가수 겸 배우 윤아는 2007년 MBC 드라마 ‘9회 투아웃’을 통해 걸그룹 소녀시대의 보컬로 데뷔했다. 유나는 드라마 ‘너는 내 운명'(2008~2009), ‘더 케이투'(2016), 영화 ‘엑시트'(2019)에서 주연을 맡았다.

준호는 2008년 보이그룹 2PM의 멤버로 데뷔했다. 2013년 영화 ‘감시자들’로 연기 활동을 시작했다.

윤아와 준호에 대해 더 알고 싶다면 다음을 방문하세요. 연예인 확정!

임정원 기자 [[email protected]]

READ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Vol. 3' 강한 편집 - 다양성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You May Also Like

K팝 센세이션 방탄소년단, 라스베거스로 온다

당신이 BTS ARMY의 충성스러운 군인이든 음악계를 폭풍으로 몰아넣은 그룹에 대해 잘 알지…

“아줌마” 호 추밍 감독이 한국과 싱가포르의 영화 제작진이 음식과 골프를 어떻게 연관시키는지 이야기합니다.

싱가포르 코미디 영화 “고레에다 히로카즈”의 “리턴 투 서울”, “브로커”와 함께아주마한국을 배경으로 하거나…

FNC 신인 보이그룹 앰퍼스앤원(AMPERS&ONE), 에너제틱한 청춘송으로 데뷔 – The Korea Times

최근 Mnet 오디션 프로그램 ‘보이스 플래닛’에서 신인 보이그룹이 ‘앰퍼스앤원(AMPERS&ONE)’이라는 이름으로 데뷔했다. FT아일랜드,…

벅스, 중앙일보와 손잡고 팬 투표 서비스 개시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인 Bugs는 스트리밍 앱에 팬이 좋아하는 투표 기능을 추가했습니다. [NH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