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ttn: 사진 업데이트)

세종, 7월 6일 (연합) – 안덕균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장과 리투아니아 경제부 장관이 6일 리투아니아 경제부 장관과 만나 양국간 협력 증진 방안을 논의했다고 상무부가 밝혔다.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안 대표는 서울에서 오스린 아르모나이트 리투아니아 경제혁신부 장관을 만나 양국 관계 확대를 모색하는 가운데 무역 및 경제 현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리투아니아는 2021년 10월 서울에 대사관을 열었습니다. 그 전에 리투아니아는 중국에 있는 대사관으로 대표되었습니다.

Armonaite는 리투아니아 8개 회사 관계자와 함께 Laser Korea 2023을 위해 한국을 방문합니다.

회담에서 안 대표는 한국이 레이저 산업에서 첨단 기술을 보유한 리투아니아 기업들과 협력을 확대할 의향이 있다고 말했다.

안 대표는 한국의 2030년 동남부 항구 도시 부산에서 세계박람회를 유치하기 위해 유럽 국가들의 지원도 요청했다고 외교부는 전했다.

(LEAD) 한국과 리투아니아가 경제 파트너십 강화 방안 논의

산업통상자원부가 공개한 사진에서 안덕균 산업통상자원부(오른쪽)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2023년 7월 6일 서울에서 오스린 아르모나이트 리투아니아 경제혁신부 장관과 악수하고 있다. (비매품 이미지) (연합)

[email protected]
(끝)

READ  인도네시아와 한국이 수입 정책을 논의하다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You May Also Like

글로벌 투자은행들, 한국 경제에 암울한 전망을 내놨다

23일 전 중국 감옥에서 탈옥한 탈북자

국영 언론에 따르면 저우셴진(37)은 지난 10월 18일 중국 지린성 교도소에서 탈옥했다. 그는…

현대 바욘 리뷰(2021): 경제성보다 클러치

► 현대의 가장 저렴한 SUV► i20 슈퍼미니 기준► 마일드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 사용…

칩 문제로 3분기 자동차 수출 성장률 급감

서울, 10월 29일 (연합) — 작년 3분기 한국의 자동차 수출 증가율은 글로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