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슬린 A Philstar.com

2023년 1월 17일 | 오후 12시 21분

마닐라, 필리핀 — K-스타 김수현은 오늘 1월 17일 Araneta Coliseum에서 예정된 팬미팅을 위해 어젯밤 그의 도착을 기다리는 많은 팬들과 함께 마닐라에서 다시 한 번 따뜻한 환영을 받았습니다.

‘사이코지만 괜찮아’와 ‘별에서 온 그대’의 많은 팬들은 환영 팻말과 현수막, 메시지가 담긴 편지와 선물을 들고 니노이 아키노 국제공항에 도착하기를 끈기 있게 기다렸다.

그는 헐렁한 긴팔 스웨트셔츠와 블랙 배기팬츠를 입고 캐주얼한 차림으로 등장했다. 블랙 슬링백과 야구모자, 블랙 페이스 마스크로 룩을 완성했다.

수현은 그의 수줍음과 겸손한 태도에 많은 팬들이 사랑해 한국을 자주 방문해왔다.

필리핀에서 많은 후원을 받고 있는 Dunkin’ Donuts가 주최하는 최신 팬미팅이 오늘 밤 Araneta Coliseum에서 열릴 예정입니다.

다음은 김수현의 도착에 대한 일부 트윗입니다.

관련된: 김수현, 마닐라 새 팬미팅 참석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You May Also Like

AESPA는 TIME의 “차세대 리더” 중 하나로 선정되었습니다.

K팝 걸그룹 aespa가 토요일 캘리포니아 인디오의 엠파이어 폴로 클럽에서 열린 2022 Coachella…

황인엽의 심장부에서 필리핀이 특별한 위치를 차지하는 이유

황인엽 – 사진제공: WIBROS LIVE 4년 동안 다바오에서 살았던 황인엽씨는 필리핀이 항상…

방탄소년단 정국과 세븐틴 민규가 뭉친 ‘슈퍼챌린지’ 영상 조회수 100만 돌파

방탄소년단 정국과 세븐틴 민규가 ‘슈퍼 챌린지’를 위해 뭉쳤다. 이 영상은 지난 6월…

차세대 K-pop 스타를 만들기위한 치열한 전투 속

서울 (AFP) 30 명의 십대, 수천 시간의 훈련, 수십 개의 부서진 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