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김 위원장이 아무르 지역에서 회동했다.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2023년 9월 13일 러시아 극동 아무르 지역의 보스토치니 발사 기지에서 회담에 참석하고 있다. Sputnik/Artem Gyudakyan/Pool via Reuters 라이센스 권리 획득

워싱턴 (로이터) – 미 국무부는 바이든 행정부가 러시아와 북한이 새로운 무기 거래를 체결할 경우 추가 제재를 가하는 데 “주저하지 않을 것”이라고 수요일 밝혔다.

매튜 밀러 미 국무부 대변인은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러시아 회담에 대한 질문에 대해 기자회견에서 이 같은 경고를 발표했습니다.

밀러 대변인은 “우리는 이미 북한과 러시아 간 무기 판매를 중재하는 단체에 대해 제재를 가하기 위해 여러 가지 조치를 취했으며 적절하다면 추가 조치를 취하는 데 주저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러시아와 북한이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안을 위반할 수 있는 협력 강화를 논의하는 것이 불안하다고 덧붙였습니다.

밀러는 “협력이 증가하고 군사 이전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보이는 것은 매우 우려되는 일이며 잠재적으로 여러 유엔 안보리 결의안을 위반하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Jonathan Landay 및 David Ljunggren 보고 – 아랍어 게시판을 위한 Mohammed 준비 – 아랍어 게시판을 위한 Mohammed 준비) 편집: Jonathan Oatis 및 Timothy Gardner

우리의 기준: 톰슨 로이터 신뢰 원칙.

라이센스 권리 획득새 탭을 엽니다
READ  한 걸음 한 걸음 조심하세요! 낙상을 효과적으로 예방해야 할 때 : 복지 뉴스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You May Also Like

시진핑, 김 위원장에 “세계 평화 위해 북한과 협력할 것”

시진핑 – 사진 제공: AFP 서울 (11월 26일): 토요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한국의 주 69시간 근무제, 청년들의 반발에 직면하다.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한국 정부가 젊은 세대의 반발에 주 69시간 근무제를 재고해야 했다. 주당 근로시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IT 종사자에 대한 지침 업데이트

오늘 미국 국무부와 FBI는 한국 외교부, 경찰청, 국가정보원의 파트너들과 협력하여 공동 보고서를…

루트에너지, 국내 최초 해상풍력발전단지 주민참여 프로그램 완료

국내 신재생에너지 지역 수용 솔루션 선도기업 루트에너지가 200억 원(약 1500만 달러)의 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