멜버른, 호주 – 미국 국무부가 F-35A 전투기 25대를 한국에 50억 6천만 달러 규모로 판매하는 것을 승인했습니다.

국방안보협력단은 25일 협상 과정에서 수량과 계약금액이 변동될 수 있는 잠재적 거래를 발표했다.

이제 의회에서 고려 대상이 될 잠재적인 판매에는 항공기용 Pratt & Whitney F135-PW-100 엔진 26개, Block 4 표준으로의 업그레이드, 암호화 애플리케이션 및 전자전 지원도 포함됩니다.

이번 거래가 승인되면 한국의 보유 전력은 F-35A 재래식 이착륙기 65대에 달하게 된다. 공군은 이전에 청주에 제17전투비행단을 주문한 데 이어 현재 F-35 40대를 인수하는 과정에 있다.

한국은 F-35A를 사용하여 맥도넬 더글러스 F-4E 팬텀 II 전투기를 대체하고 있습니다. 이전에는 계획된 항공모함에 장착하기 위해 F-35B 단거리 이륙 및 수직 착륙 변형 구매를 고려했습니다.

그러나 국방부는 올해 초 당초 계획보다 훨씬 큰 5만톤급 항공모함 건조에 대한 타당성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이러한 함선을 사용하면 한국은 F-35B 대신 투석기 발사형 항공모함을 운용할 수 있습니다. 이는 한국항공우주산업의 KF-21 보라매 전투기의 해군형 버전일 가능성이 크다. 한국 방위사업청은 지난 1월 항모용 KF-21의 개발이 10년 안에 가능하다는 결론을 내렸다.

한국은 1953년 한국전쟁을 종식시킨 휴전협정 이후 두 나라가 공식적인 평화협정에 서명하지 않았기 때문에 핵무장 이웃인 북한과 엄밀히 말하면 여전히 전쟁 중이다.

Mike Yu는 Defense News의 아시아 특파원입니다.

READ  한국은 외국인 환자 유치 기관에 인증 시스템을 제공합니다.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You May Also Like

KSOE, 2022년에도 한국 시장을 선도하는 22억 달러 규모의 LNG 수주

2022년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10척의 LNG 탱커에 대한 총 신규 수주 추진…

모스크 부지의 돼지 머리와 바베큐는 한국에서 “이슬람 공포증 공격”의 혐의를 촉발

홍수: 한국 대구에서 건설 중인 모스크 앞에 돼지 머리와 반무슬림 증오의 표시가…

한국, 이집트와 FTA 협상 타결 추진

서울, 9월 6일 (연합) — 한국 상무부가 월요일, 이집트와 아프리카 국가로는 최초로…

흑인 청소년을 위한 할로윈 공포

싱가포르의 사이풀라 악바르(가운데)가 잘란 베사르 스타디움에서 열린 AFC U-23 챔피언십 예선 경기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