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은 평안 남도 남포시 석탄 항에서 선박 활동을 재개 한 것으로 알려졌다. 화요일 보이스 오브 아메리카에 따르면 2 월 8 일 찍은 위성 사진에 따르면 남포의 석탄 항구에서 길이 약 150m로 추정되는 대형 선박이 공개됐다. 코로나 19로 인해 8 월 이후 선박 동결 이후 대형 선박이 발견 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보이스 오브 아메리카는 2 월 8 일부터 일요일까지 약 한 달 동안 최소 8 척의 배가 항구를 출입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선박은 숯불로 의심되는 검은 색 물질을 화물칸에 실었고, 항구 바닥에서 선 적용 석탄 흔적이 발견되었습니다. 배들은 남포 근처의 다얀 군 항구에서 다시 움직이기 시작했다.

지난해 남포 등 항구의 선박이 출항을 중단하자 전문가들은 폭우와 허리케인으로 인한 홍수로 채굴 활동이 중단 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 항해 재개는 북한이 수해 복구 이후 석탄 밀수를 다시 시작했음을 보여준다. 유엔 안전 보장 이사회의 대북 제재에 따라 북한으로의 석탄 수출이 금지되었지만, 공산주의 국가는 끊임없이 석탄을 밀수하고 있습니다.

권오혁, [email protected]

READ  푸틴 대통령 방문 중 러시아와 북한이 '중요 문서'에 서명했다고 보도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You May Also Like

(코리아 타임즈 사설, 11월 7일)

우주국의 계획은 표류 중국회의원들은 NASA의 노력을 가속화해야 한다 이미 지나친 당파성과 무력함으로…

한미동맹 정상화, 회담 주요 의제로

더불어민주당 박진 의원, 조태영 의원(왼쪽),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의 대미정책대표단이 1주일 간의 워싱턴…

북한, 2020 년 핵 및 미사일 프로그램 개발 : UN 보고서

유엔 안보리 위원들에게 제출 된 기밀 보고서를 알고있는 한 유엔 외교관은 북한이…

한국에서 훈련받은 대부분의 의사들은 파업을 중단하라는 압력을 무시하고 있습니다

서울(로이터) – 정부가 대규모 파업 종료 시한을 정한 목요일에 한국의 수련의사 수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