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NN) 케냐 경찰이 굶어 죽으면 천국에 간다고 믿었던 기독교 신자 21명의 시신을 발굴했다.

해안 마을인 말린디(Malindi) 근처의 경찰은 금요일에 시신 발굴을 시작했고 그날 7구의 시신을 회수했습니다. 찰스 카마우 형사는 일요일 로이터 통신에 토요일에 14구의 시신을 더 발견했다고 말했습니다.

“우리 양심에 가해지는 이 끔찍한 채찍질은 수많은 무고한 생명에게 닥친 잔학 행위의 가해자(들)에 대한 최대 처벌로 이어질 뿐만 아니라 모든 교회, 모스크에 대한 규제(자율 규제 포함)를 강화해야 합니다. , 회당 또는 회당 내무 장관 Keithor Kennedy는 말했습니다.

그는 무덤이 발견된 800에이커의 숲이 봉쇄되었고 범죄 현장으로 선언되었다고 덧붙였습니다.

이달 초 경찰은 굶어 죽으라는 말을 들었다는 기쁜소식국제교회 교인 15명을 구조했다. 경찰은 이들 중 4명이 병원에 도착하기 전에 사망했다고 밝혔다.

교회 지도자인 폴 매켄지(Paul Mackenzie)는 최소한 31명의 매켄지 추종자들의 얕은 무덤이 있다는 제보를 받고 체포되었습니다.

경찰 소식통을 인용한 현지 언론은 매켄지가 경찰에 구금되어 있는 동안 먹거나 마시기를 거부했다고 보도했습니다.

READ  허리케인 베릴(Beryl)이 카리브 해를 통과하는 도중 카테고리 4 허리케인이 되었습니다.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You May Also Like

이란 외무부는 이란에 억류된 미국인 5명이 월요일 석방될 것이라고 발표했습니다.

CNN — 이란 외무부 대변인은 미국-이란 간 협정의 일환으로 이란에 투옥된 미국인…

바이든은 폴란드에 도착하여 러시아 에너지에서 유럽을 떼어 놓을 새로운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우르줄라 폰 데어 라이엔 유럽연합 집행위원장과 함께 브뤼셀에서 연설한 바이든은 러시아가 석유와…

유럽, 무더위에 산불 진압

스페인에서는 열이 섭씨 40도(화씨 104도) 이상으로 올라가면서 헬리콥터가 화염에 물을 떨어뜨렸고 산악…

北 김정은 누나, 첩보위성 2차 발사 약속하고 유엔 회의 비판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여동생이 일요일 북한의 첫 번째 발사 실패에 대한 유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