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홋스퍼는 한국의 윙어 양민혁을 내년 1월 합류하도록 합의했다.

18세의 이 선수는 2025년까지 K리그 클럽 강원FC에 머물다가 공식적으로 영국 프리미어리그의 새로운 팀 동료들과 합류할 예정입니다.

양씨는 2030년까지 계약을 체결했다. 이적은 여전히 ​​취업 허가와 국제 승인을 얻는 조건이다.

이 선수는 올 여름 클럽에 합류하기 위해 18세의 동료 아치 그레이(Archie Gray)와 루카스 베르그발(Lukas Bergvall)과 합류했습니다.

양현석은 지난 3월 강원전에서 첫 골을 넣으며 11년 만에 K리그 최연소 득점자가 됐고, 이후 25경기에서 7골과 4도움을 추가했다.

그는 U-16 및 U-17 수준에서 조국을 대표했으며 U-17 FIFA 월드컵과 U-17 AFC 아시안컵에 출전했습니다.

현재 한국 투어 중인 앙주 포스테코글루 감독이 이끄는 팀은 8월 19일 새로 승격된 레스터 시티를 상대로 프리미어리그 경기를 시작한다.

더 깊이 파헤쳐 보세요

더 깊이 들어가세요

Young, Gray 및 Bergvall의 영입은 명확한 계획을 나타냅니다. 스퍼스는 미래에 투자하고 있습니다.

(Amhol Thongmueangluang/SOPA Images/LightRocket via Getty Images)

READ  유니온 베를린, 쾰른 스타디움 꺾고 독일 분데스리가 1위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You May Also Like

Oosthuizen, Spieth, 브리티시 오픈을 빛내다

Oosthuizen, Spieth, 브리티시 오픈을 빛내다 | SuperSport – 스포츠 비디오, 경기 일정,…

한국 수비수는 축구 친선 경기 전 일본의 “정확한 패스”를 두려워

한국의 수비수 김용준이 일본과의 축구 친선 경기를 앞두고 상대 팀의 경기를 면밀히…

Stanley J 우승자 | 뉴스, 스포츠, 채용 정보

Williamsport 출신의 Stanley J. Winner (92 세)는 2021 년 3 월 1…

북한 관영매체는 김정은이 러시아 국방장관과 무기 협력을 논의했다고 보도했다.

대한민국 서울 (AFP) – 북한 관영매체들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러시아 국방장관과 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