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각은 불가리아와 대한민국 간의 양해각서 초안을 승인했습니다.

정부는 목요일 불가리아 경제산업부와 한국 산업통상자원부 간 무역 및 투자 진흥 분야 협력에 관한 양해각서 초안을 승인했습니다.

이번 양해각서는 투명성과 응집력 정책을 강화하고 글로벌 위험을 완화하며 지속 가능하고 친환경적이며 안정적인 경제 시스템을 구축하는 데 기여할 더 깊은 정부 간 파트너십을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이 문서는 무역, ​​투자, 산업, 공급망 등의 협력을 촉진할 것입니다. 협력의 형태에는 기업과 개인이 공동 프로젝트 기회를 모색하도록 장려하고, 전문 기관과 기업 간의 협력을 강화하고, 전문가, 학자, 학생을 교환하는 것이 포함될 수 있습니다. 국제 전시회 및 박람회 등에 양측의 기업과 개인의 참여를 장려합니다.

이번 양해각서는 또한 경제 분야에서 양국 간 정보 및 전문지식 교류를 확대하고 불가리아에 대한 한국 투자를 유치하며 양국 기업 간 무역 접촉 및 파트너십 구축에도 기여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