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식량계획(WFP) 사무총장은 11일 남북한 외교장관 및 통일부 장관들과 북한의 식량난 문제에 대해 회담을 가졌다.

WFP 사무총장 데이비드 비즐리(David Beasley), 외무장관 박진, 권영세 통일부 장관과 이 자리에서 그들은 특히 북한의 코로나19와의 전쟁과 우크라이나-러시아 장기화로 인한 의혹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문제에 대한 우려를 표명했습니다. 전쟁. 장관 사무소에.

박 대통령은 정부가 정치적 상황과 상관없이 대북 인도적 지원을 계속할 것임을 확인했다고 전했다.

그는 또한 Beasley를 만나 북한의 식량 상황에 대한 지구 기후 변화와 우크라이나 상황의 영향에 대한 우려를 표명했습니다.

“분쟁, 가뭄, 홍수, 기후 충격, Covid-19의 경제 침체, 그리고 이제 우크라이나 위기로 인해 모두에게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비료 문제는 분명히 세계에 영향을 미치고 있으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도 예외는 아닙니다. .” 그는 말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정식 명칭이다.

그는 또한 “작업의 확장과 도움이 필요한 어린이와 가족에 대한 접근”을 허용하기 위해 북부에서 코로나바이러스 제한이 완화되기를 희망했습니다.

권 국장은 “정치적 상황에 관계없이 인도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세계식량계획(WFP)과 긴밀히 협력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문 대통령은 “정부가 정치·군사적 상황과 무관하게 북한 식량 문제와 관련한 인도적 협력을 지속적으로 적극 추진해 나갈 것임을 다시 한 번 분명히 하고 싶다”고 말했다.

권 국장은 북한의 식량안보 개선을 위한 세계식량계획(WFP)의 노력을 높이 평가하고 코로나19 팬데믹과 우크라이나 위기로 인해 악화되고 있는 세계 식량 위기 상황에서 평양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을 당부했다.

북한은 최근 몇 년 동안 태풍, 홍수 및 코로나바이러스 전염병으로 악화된 만성적인 식량 부족으로 악명이 높습니다.

이날 오후 비즐리 장관은 서울에서 정황균 농림부 장관과 만나 글로벌 식량원조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고 정 본부가 전했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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