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쟁에 참전한 12명 이상의 콜로라도 남녀들이 금요일 오로라에서 영예를 안았습니다. Aurora Mayor의 아버지인 Mike Kaufman도 참전했습니다.

CBS


참전용사들에게 대한민국 정부가 참전용사들에게 감사를 표하는 평화대사훈장을 수여했습니다.

많은 참전용사들이 메달을 수여받기 위해 행사에 참석했으며, 6명은 사후에 영예를 얻었습니다.

샌프란시스코 주재 대한민국 총영사관 상수연 총영사는 이들 주한미군 참전용사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했습니다.

CBS


그는 “한국은 생존하기 매우 어려운 상황에 처해 있었다. 미군과 여성들이 우리의 자유와 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해 한국에 왔다. 그래서 한국은 미군과 여성들의 숭고한 희생으로 민주주의로 활기찬 경제가 되었다”고 말했다. 말했다. 윤.

베테랑 게리 클리블랜드(Gary Cleveland)는 “그들은 매우 친절했고 나는 그것에 감사한다. 한국인들은 놀라운 사람들이다”라고 말했다. “나는 그것을 그곳에서 배웠고 여기서 배웠습니다.”

그 수상자 중에는 Martha Neitz가 있습니다. 그녀는 남편 하워드와 함께 한국전쟁에 참전했고, 손자들과 함께 메달을 받았다.

CBS


대부분 오로라로 구성된 제6선거구를 대표하는 콜로라도 하원의원 제이슨 크로우(Jason Crowe)도 행사에 참석했다.

READ  한국의 세계스카우트캠프에서 우승한 케터링 학생들의 자부심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You May Also Like

한일 관계 진전 촉진

저자: 김수영, Nanyang Technological University 윤석열 한국 대통령과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의…

한 주를 현명하게 시작하세요: 우크라이나, 토네이도, 가스 가격, 시드니 홍수, 북한

필리포 그란디 유엔난민기구 사무총장은 오늘 일찍 우크라이나에서 온 150만 명 이상의 난민이…

(연합 인터뷰) 미국 은행 위기로부터 한국을 보호하는 충분한 자본 : IMF 이사

강윤성 작사 인천, 5월 5일 (연합) – 한국 은행들은 최근 미국 은행…

한국은 이번 주에 더 많은 비를 볼 것이지만 많지는 않습니다.

지난주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차량들이 보험금을 받기 위해 일요일 오후 경기 과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