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레드벨벳(Red Velvet) 멤버 3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고 보이그룹 세븐틴(Seventeen) 멤버 2명이 완치됐다.

SM엔터테인먼트는 14일 레드벨벳(Red Velvet) 멤버 아이린, 조이, 예리가 주말 동안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왼쪽 위부터 시계방향) 레드벨벳(Red Velvet) 멤버 예리, 아이린, 조이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고 준, 세븐틴 조슈아가 완치됐다(인스타그램)

소속사는 “K팝 아티스트 3명이 처음 코로나19 자가진단키트를 사용해 양성 판정을 받았고 중합효소연쇄반응(PCR) 검사를 받은 결과 주말에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에린, 조이, 예리는 모두 예방접종을 완료했으며 현재 자택에서 무증상 치료를 받고 있다. 레드벨벳의 슬기와 웬디도 음성 판정을 받았다.

이에 따라 3월 19~20일로 예정됐던 레드벨벳의 스페셜 생방송 ‘2022 The ReVe Festival: Prologue’가 연기됐다. 티켓은 전액 환불되며, 공연은 아티스트의 건강 및 코로나19 상태 등을 검토한 후 결정될 예정이다.

하지만 레드벨벳의 새 미니앨범 ‘The ReVe Festival 2022-Feel My Rhythm’은 3월 21일 예정대로 발매된다.

한편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3월 14일]에 따르면 17명의 멤버 조슈아와 존은 “코로나19에서 완전히 회복되어 오늘(14일) 현재 자가격리 중이다.[14مارس”،وفقًالشركةPledisEntertainment[March14”accordingtoPledisEntertainment

이어 “조슈아와 존은 보건당국 지침에 따라 집에서 자가 투약을 하고 있었고 특별한 증상은 없었다”며 “검역이 끝나면 오늘부터 활동을 재개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조슈아와 존은 지난 3월 8일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고 보건당국이 내린 격리 기간에 따라 7일 만에 회복됐다.

2월 12일부터 3월 8일까지 17명의 멤버 9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원우, 버논, 호시, 에스쿱스, 도겸, 승관, 더에잇, 조슈아, 준이었다.

조슈아와 존이 회복되면서 이제 9명의 멤버 모두가 코로나19에 감염되지 않았습니다.

한국은 전염성이 높은 오미크론 변종으로 인한 코로나19 사례 증가와 싸우고 있습니다. 3월 14일 기준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30만9790명 늘어 총 686만명이 됐다.

1월 19일 이후 200명 이상의 한국 유명인(대부분 K팝 아티스트)이 코로나19에 양성 반응을 보였습니다. 최근 히트곡으로는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수빈, 브레이브걸스 민영, 더보이즈 뉴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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