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 |
업데이트됨:
2022년 3월 16일 12:33 IST

홍수 [South Korea]3월 16일 (ANI/글로벌이코노믹) : 한국 정부가 러시아의 침공에 맞서 싸우고 있는 우크라이나에 비살상 군수품을 보낸다고 15일 밝혔다.
보승찬 국방부 대변인은 정례 기자회견에서 “정부가 우크라이나에 비살상 군수품을 제공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부 대변인은 “교통수단 등 세부 사항에 대해서는 협의가 진행 중”이라고 말했다.

약 20개의 품목이 우크라이나로 배송됩니다. 12개 품목은 전투용 헬멧, 담요, 비상식량, 군용 접이식 유아용 침대 등 군수품이다. 기타 품목은 의료용품입니다. 우크라이나에 지원되는 총 공급량은 약 10억원이다.
군수품은 항공으로 수송될 예정이다. 이번 주 초 또는 최소한 다음 주에 물품이 우크라이나로 보내질 것입니다.
한편, 국방부는 이달 15일 러시아 해군, 공군과 직접 통신채널을 개설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보(Bo) 대변인은 “올해 초 러시아 통신망이 설치되었다는 통보를 받았다. 정식 개통은 양국 간 테스트 콜 이후에 이뤄질 것”이라고 말했다. (ANI / 세계경제)

READ  전직 북한 외교관이 남한의 부총리로 임명됐다.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You May Also Like

북한, 2017년 이후 최대 규모의 ICBM 발사 가능성

조선중앙통신이 2022년 2월 27일 공개한 이 사진에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노동당 예비비서기…

토트넘은 이번 주에 2700만 파운드의 한국 선수를 매각하기 위해 협상 중일 수 있습니다.

사진 제공: 나오미 베이커/게티 이미지 세비야는 세르히오 레길론과 재계약을 원하며 이번 주…

올드보이: 재검토 – Korea Times

‘올드보이’ 스크린샷 / ShowEast 제공 데이비드 A.가 각본을 맡은 작품 티자드 우리…

한국, 주행거리 과장해서 테슬라에 과태료 부과

서울 (로이터) – 한국 반독점 감시 단체가 미국 전기차 제조사 Tesla Inc.(TSLA.O)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