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이터. FILE PHOTO: 2021년 12월 4일에 촬영된 이 일러스트에는 자사 홈페이지 앞 스마트폰에 그려진 LG에너지솔루션 로고가 그려져 있다. REUTERS / Dado Ruvic / 일러스트레이션

서울(로이터) – LG에너지솔루션이 7300억원을 투자해 오창공장 생산능력 증설에 나선다고 10일 밝혔다.

Telsa Inc, General Motors Co(NYSE:) 및 Volkswagen AG(OTC: OTC)를 고객으로 포함하는 한국 배터리 제조업체는 4,680개의 원통형 배터리에서 9GWh의 생산 능력을 추가하기 위해 5,800억 원을 투자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Auchang에 있는 2공장에서

LG전자는 또 아우창 1공장에 1500억원을 투자해 원통형 배터리 셀 2170개를 생산할 수 있는 4기가와트시(GWh) 규모의 생산능력을 증설한다고 밝혔다.

회사는 성명에서 Auchang에 있는 생산 현장의 새로운 라인이 2023년 하반기까지 양산 준비가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LGES는 지난 3월 북미 고객 수요에 부응하기 위해 2024년까지 1조7000억원을 투자해 미국 애리조나주에 배터리 공장을 건설한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애리조나에 있는 회사의 공장은 Tesla(NASDAQ :)와 Lucid 자동차에 사용된 배터리 유형인 원통형 셀을 제조할 예정입니다.

(1달러 = 1,285.7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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