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새 금토드라마 ‘악마를 읽는 사람들'(이하 ‘악마를 읽는 자들’)의 새로운 모습이 공개됐다. 김남길 그리고 진선규!

1990년대 후반을 배경으로 한 ‘악의 읽는 자들’은 원인 불명의 무작위 살인이 만연한 시기에 연쇄 살인범의 마음을 들여다본 대한민국 최초의 법의학 분석가의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다.

김남길은 송하영 역을, 진선규는 국영수 역을 맡아 연쇄 살인범과 사이코패스를 추적하기 위해 범죄 프로파일링의 새로운 일을 맡게 된다. 공개된 스틸 속 김남길과 진선규는 작은 오픈마켓 바에서 대화를 나누고 있다. 설정과 캐릭터 디자인은 90년대 후반에 적절했습니다. 국영수는 눈을 반짝이며 설명을 하고 송하영은 회의적, 호기심 반은 표정으로 듣고 있습니다.

베테랑 연기력과 배우들의 케미스트리가 기대된다. 그들의 표정과 표정, 몸짓은 오랜 우정과 친근함을 보여주며, 캐릭터에 완전히 몰입되어 90년대 후반의 분위기에 빠져들게 만든다.

제작진은 “극중 김남길은 범죄행태분석팀 경위 송하영 역을, 진선규는 같은 팀 경위 국영수 역을 맡았다. 연쇄 살인범들의 심리를 함께 들여다보며 프로파일링을 하는 두 배우의 상황과 일상의 성격에 따라 강한 에너지를 갖고 있는 두 배우의 뛰어난 연기력과 케미스트리가 극을 빛낼 예정이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 “

영화 ‘악의 읽는 자들’은 ‘이제 헤어진다’ 후속으로 오는 2022년 1월 14일 개봉한다.

아래에서 “지금 우리는 깨고 있습니다”를 시청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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