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경제인연합회 본관 앞 간판
전국경제인연합회 본관 앞 간판


전국경제인연합회(전경련)는 4월 30일(화) 9시 30분부터 여의도 전경련타워 컨벤션센터에서 '글로벌 경제 교란: 세계와 한국경제에 대한 전망과 시사점'이라는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심포지엄은 중동 정세 악화 등 지정학적 리스크 증가가 글로벌 경제에 미치는 영향과 유가, 환율, 금리 등 국제 거시경제 환경을 평가하고, 우리 기업이 나아갈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개최된다. 이러한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국내외 주요 무역 전문가들이 발표와 패널토론에 참여할 예정이다. Adam S.가 전달합니다 선도적인 국제 경제 싱크탱크인 피터슨 국제경제연구소(PIIE)의 포센(Posen) 소장은 “지정학적 위험 증가와 글로벌 경제 전망”이라는 주제로 기조연설을 했습니다. 안성배 대외경제정책연구원 부원장이 '국제 거시경제 환경 변화와 위험요인'을 주제로 강연한다.


이어 정철 전경련 수석연구관 겸 한국경제연구원(KERI) 소장이 전문가 패널과 함께 글로벌 위험요인에 대한 논의를 진행한다. 최병일 한국고등교육재단 이사장, 이일홍 전 KIEP 이사장, 강태수 KAIST 금융대학원 교수(전 한국은행 부총재), 한국경제 세션에는 조정엽 연구소장이 참석해 지정학적 리스크와 국제환경 변화가 우리 기업에 미치는 영향과 대응방안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전경련 홈페이지에서 참가 신청 가능(장소 제한, 무료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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